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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문서를 이용한 설문지 만들기
설문조사 구글 문서도구를 이용하여 쉽게 이용해 봅시다. 구글 계정만 있다면 누구나 쉽게 만들수 있습니다. 이메일에서 설문 내용을 작성하고 보냅니다. 쉽게 블로그나 홈페이지에 게시 할 수도 있습니다. 취합된 내용은 스프레드시트 형태로 저장되므로, 엑셀을 이용하여 차트꾸미기 등으로 정보의 재가공이 가능합니다. 1. 구글 계정에 로그인후 구글문서도구로 이동합니다. 2. 문서도구 -> 새로만들기 -> 양식 을 클릭합니다. 3. 설문양식입니다. 1) 항목추가 -> 질문 질문 유형 : ■ 텍스트 - 한줄 정도의 텍스트를 입력 받을때 (이름 등) ■ 단락 텍스트 - 주관식 답변 (의견 등) ■ 선택형 질문 - 여러 문항 중 딱 하나의 답변을 골라야 할 경우 ■ 확인란 - 여러문항을 선택할 경우 ■ 목록에서 선택 - ..
2011.08.10 -
아끼면서 모으는 포인트 탄소포인트제
최근 중부지방에 갑작스런 폭우는 이상기후로 인해 생긴 것입니다. 마른 하늘에 청천벽럭같은 일이었습니다. 우리가 환경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한 자연은 또다시 우리에게 또 어떠한 형태로 메세지를 보낼 것입니다. 이제 환경도 정부나 기업만이 책임질 문제가 아니라, 각 가정에서도 참여하고 실천할 수 있어야 합니다. 보통의 포인트나 마일리지는 많이 쓸수록 모입니다. 그러나 탄소포인트제는 아끼면서 포인트를 모으는 제도입니다. 탄소포인트제도는 에너지(전기) 절감량을 온실가스 감축분을 환산하여 포인트를 지급하고 이에 대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실천제도입니다. 산업에서는 탄소감축량은 강제적인 법률로 제한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가장 바람직한 방법은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방안이 제일 좋은 방법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가정..
2011.08.09 -
애드센스 부정클릭을 막아주는 팁
애드센스는 동일한 IP에서 여러번의 클릭이 발생되면 부정클릭으로 간주합니다. 이는 계정이 정지되는 이유중에 하나이고, 일단 계정이 정지된다면 다시 활성화 할수 있는 방법이 거의 없다고 봐야 합니다. 따라서, 의도적으로 생기는 부정클릭을 막기위해 마이센스를 준비합니다. 구글애드센스 포럼 1. 먼저 구글애드센스 포럼에 회원가입을 합니다. 주민번호는 묻지 않습니다. 2. 메뉴 중에 마이센스를 클릭합니다. 3. 시간과 클릭 허용값을 넣습니다.24시간동안 3번의 클릭을 허용하는 것이 보편적입니다. 그 이상 클릭이 될 경우, 광고 자체를 보여주지 않습니다. 코드를 복사합니다. 4. 복사한 코드를 스킨에 넣어줍니다. 의도적인 부정클릭 이외에 계정이 정지되는 사유로는, 컨텐츠에 펌글이나 저작권 위반, 불법 자료 그리고..
2011.08.09 -
토끼북 서비스를 기대해 봅니다
토끼북 서비스가 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사용자의 관심사를 보는 것만으로도 이슈가 된다는 점이 저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현재 사용자의 포스팅을 끌어오는 것일 뿐, 이 이상의 활동은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수집단계라고 할까요? 등록된 블로그, Facebook, Twitter, Me2day, Youtube 에서 발행한 글이나, 언급한 내용, 태그를 수집합니다. 앞으로의 활용가능한 측면토끼북을 잘 활용하면 사용자의 관심을 무엇인지 알 수 있는 측정도구가 될 듯 보입니다. 잠깐 궁금한 것은 '사용자가 무얼 보았는지도 측정가능한가?' 인데요. 추측건대, 추천, 좋아요, 미투, 그리고 리트윗 정도의 반응이 반영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홈페이지에서 공지하는 토끼의 기능입니다. 1 팀페이지 : 친구들과 함께, 취향이..
2011.08.08 -
아이폰5 떡밥에 걸리면...
외국에 자주 나다니시는 중국인을 만났습니다 제 아이폰을 보고는 (피차 짧은 영어로 대화하였으나 편의상 한글로 표현합니다) "아이폰 3?" "예스 아이폰3 GS" "난 이이폰 5 ! 최근에 캐나다에서 샀음" "오~ 리얼리 진짜?" 아직 그 모습을 공개하지 않았던 그 아이폰5를 구매까지 했다니 그 모습을 찍어 블로그에 포스팅하면 정말 대박이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좀 보여주겠나? 그리고 사진 좀 찍어 가겠다" "오브코스 문제 될 거 없음" 요리조리 앞 뒤 옆모습까지 찍던 중 어째 아이폰 4 와 별로 큰 차이 없다 생각 되었습니다 "이거 진짜 아이폰5 맞냐?" "너 나의심함? 내게 직접 판 놈이 이거 아이폰 5라 했음 850달러 주고 산 거임" "...... 미안하지만 너 낚인거 같음 이거 아이폰 4임" "오..
2011.08.05 -
전생에 난 닉쿤같은 태국인이었나
태국에 와 있습니다 지명을 보면, 분명 처음 오는 곳인데 이곳 전혀 낯이 설지 않습니다 꿈에서 본 데자뷰인가요? 이 길을 지나면 뭐가 나올지 알 거 같다란 느낌이 짙게 옵니다 전생에 전 태국인이었을까요? "닉쿤같은 태국의 왕자?" 이런 어이없는 착각은 뭐지? 생각 끝에 도달한 결론은 5년전에 방문한 도시가 바로 옆동네였음을 지도를 보고 알았습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1.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