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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박스에 애드센스 달기
▶카테고리 박스 옆에 애드센스를 달아 봅시다 위의 그림은 카테고리 박스 옆에 200 X 200 사이즈의 애드센스를 적용시켜본 모습입니다. 미관을 많이 해치지 않으며, 카테고리 목록 옆에서 주의를 끕니다. 1) 먼저 애드센스에서 200 X 200 정사각형의 애드센스 코드를 생성합니다. 이미 코드가 생성되어있다면 패스 2) HTML/CSS 편집모드로 들어갑니다. HTML 에서 [# #_article_rep_desc_##] 바로 아래에 광고 코드를 삽입합니다. 200 X 200 크기의 애드센스 광고 코드 3) CSS 맨 하단에 다음의 코드를 입력해 줍니다. /*카테고리 옆에 광고 넣기 */ div.adsense200 {clear:none;width:210px !important;} div.adsense200 ..
2011.08.27 -
하마의 눈알 찾기
[오르다코리아]철학사고력프로그램Step1-1(하마의눈알찾기/싹이트지 카테고리 지은이 (오르다코리아(전집), 2009년) 상세보기 ▶하마는 눈알을 빨리 찾아야 하는게 맞다 글 김진락 | 그림 안드레아 페키아 | 오르다 작은 철학자 살다보면 참 덤벙대는 일이 많습니다. 급하게 해야 될 일도 많고 그래서 다짜고짜 앞뒤 재지 않고 뛰어 듭니다. 그러다 보니 앞뒤로 깨지는 일도 많습니다. 뒤늦게 후회해 보지만 상황은 더 악화됩니다. 눈알을 잃어버린 하마는 급한 마음으로 강바닥을 휘저으며 찾습니다. 여기저기 들쑤시는 바람에 강은 흙탕물로 변해 더욱 찾기가 힘듭니다. 정말로 이런 상황이라면(응?) 눈알을 빨리 찾아야 맞습니다. 자기 눈알 아니라고 천천히 기다려야 한다는 악어는 사태의 시급성을 정말 모르고 한 말일 겁..
2011.08.26 -
프라이버시 보안필름 사용기
제 자리 바로 뒤에는 사장실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임원분들이 자주 왔다갔다 하시고, 결재를 받기위해 또는 손님들이 많이 왕래하는 그런 자리입니다. 가끔 업무시간에 가끔 HTS 켜놓고 주식시장이 어떤지 살펴보기도 하고, 이웃 블로그 분들의 글을 읽으면서 세상 돌아가는 소식도 접하고 뭐 그렇습니다. 뻘짓을 하는 거지요. 근데 조금 마음 놓고 뻘짓을 하고 싶어, 보안필름을 구매하였습니다. 거치를 위해 설치하는 방법도 쉽고 제품포장에 있는 설명도 이해를 돕기 위해 그림으로 잘 되어 있습니다. 먼저 컴퓨터 모니터 가장자리에 필름 거치를 위해 탭을 붙입니다. 접착식 테이프라 후에 재사용이 어렵고 떼면 지저분해 보일 수 있겠네요 [정면] 정면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비교를 위해 우측화면에는 필름을 적용시키지 않았습니다..
2011.08.25 -
아이의 하루
일요일에 생긴 일화입니다 음식점에 들어 갔습니다 "나: 아줌마 여기 물수건 좀 주세요" "아이: 이걸로 손을 깨끗히 닦는 거지?" 손을 딱는 못습을 보고 대견해 하는 찰라 전 기겁을 합니다 손 이후 겨드랑이 허벅지를 골고루 닦을뿐 아니라 목 구석구석까지... 아예 목욕을 할 기세입니다 지하철에서 "아이: 아빠 저기 자리났어" 아이가 가르킨 좌석은 노약자석입니다 좌석이 없어 서 있는 사도 있는데 노약자 석에 털썩 앉아 버렸습니다 "아이: 아빠 껌주세요" "나: 응 옆에 할머니께도 드리자" "아이: 네~" "나: 두손으로 공손히 드려" "아이: 네" 옆좌석 할머니께서는 아이가 기특하셨는지 천원짜리를 꺼내 듭니다 "아이: 고맙습니다 할머니 " 인사와 함께 냉큼 "아이: 엄마여기" ㅋㅋㅋ "할머니: 돈받으면 엄..
2011.08.22 -
티스토리 초대장을 배포합니다(6장)
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 남은 초대장 수 : 06 안녕하세요! 티스토리에 보금자리를 마련하시려는 여러분께 초대장을 배포해 드리려고 합니다. 나만의, 내 생각을, 내 기억을 담는 소중한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면 티스토리로 시작해보세요! 티스토리 블로그는 초대에 의해서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원하시는 분은 댓글에 E-mail 주소를 남겨주시면 초대장을 보내드립니다. 남겨주실 때에는 꼭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초대장을 보내드리고 바로 개설하시지 않으신 분들은 초대장을 회수할 수도 있으니 바로 개설해주세요! Yes 이런 분들께 드립니다! 1. 다른 블로그를 사용해보셨던 분 2. 이메일 주소가 정상적인 분 3.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이유를 남겨주신 분! No 이런 분들께 드리지 않아요! ..
2011.08.21 -
맛집은 없다
▶그 곳에 맛집은 없었습니다. TV 케이블 방송 광고에 소개되며 엄지를 치켜들며 '맛있다', '끝내준다'를 외칩니다. 온갖 식자재로 오감을 자극하고 듬뿍듬뿍을 외치며 아주 인심 좋음을 강조하는 조마루 감자탕 괴정점을 가 보았습니다. 디지털 카메라에 맛있게 보일 음식을 찍고, 리뷰를 준비하다가, 우~~ 이거 정말 실망이다. 그 음식의 맛을 본 후에는 맛집의 그것에 이루 말할 수 없는 실망을 하고 말았습니다. 준비한 이미지는 맛이 없어 모두 폐기처분하였습니다.. 처음에 메인 요리인 감자탕 전골을 주문하고 싶었지만, 아이에게 자극적일 거라 생각하여, 뼈찜을 주문하였습니다. 뼈다귀 찜에 실망한 건 1) 메뉴판 이미지와 본 식요리의 이미지는 왜 이리 다른걸까요? 2) 당면은 이미 불어서 나와서 먹는 식감이 싸글이..
2011.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