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여행] 동방진주탑 TV 타워-하늘위를 걷다
2012. 2. 9. 12:59ㆍBlog/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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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진주탑이라고 불리는 이탑의 길이는 총 468미터
아시아에서는 최고의 높이고 세계 3번째 라고 한다.
언제나 사람이 많아 줄을 서 기다려야 한다했지만, 내가 간 날만큼은 그리 사람이 많지 않아서 좋았다.
타워 입구를 지나면 전망대를 오르기 전 사진이 전시되어 있다.
유명명사들이 많이 와었는지 그들의 흔적이 남아있다.
한국 대통령과 영부인께서도 왔다 가셨나 보다.
이 라인을 지나는 건 30분에서 1시간 사이라고 하는데, 정말 운이 좋았는지 사람들이 별로 없다.
전망대에 오르기 위한 엘레베이터 입구 - 점점 줄을 서야 할 만큼 사람이 몰리기 시작했다.
구정이후에 달아 놓은 붉은 등과 휘장은 정월대보름까지 걸어둔다고 한다.
전망대 바로 한충아래에는 투명한 재질의 바닥을 거닐 수 있다.
처음 느끼는 짜릿함이 오금이 저려온다.
동영상으로 찍어 봄
아시아에서는 최고의 높이고 세계 3번째 라고 한다.
언제나 사람이 많아 줄을 서 기다려야 한다했지만, 내가 간 날만큼은 그리 사람이 많지 않아서 좋았다.
타워 입구를 지나면 전망대를 오르기 전 사진이 전시되어 있다.
유명명사들이 많이 와었는지 그들의 흔적이 남아있다.
한국 대통령과 영부인께서도 왔다 가셨나 보다.
이 라인을 지나는 건 30분에서 1시간 사이라고 하는데, 정말 운이 좋았는지 사람들이 별로 없다.
전망대에 오르기 위한 엘레베이터 입구 - 점점 줄을 서야 할 만큼 사람이 몰리기 시작했다.
구정이후에 달아 놓은 붉은 등과 휘장은 정월대보름까지 걸어둔다고 한다.
전망대에는 한눈에 상해 전경이 보인다.
각 방향별로 내가 보고 있는 건물이 어떤 건물인지 유리창에 표시되어 있다.
전망대 바로 한충아래에는 투명한 재질의 바닥을 거닐 수 있다.
처음 느끼는 짜릿함이 오금이 저려온다.
동영상으로 찍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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