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데이를 임하는 남자의 자세
2013. 3. 14. 13:44ㆍ기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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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란 그렇다.
마음속내를 표현하는게 어렵고, 쑥스럽고, 표현하면 손발이 막 오그라 들어
그런 유전자가 포함된 종족들이라 쉽게 사랑을 고백한다는게 어마어마한 용기까지 요구하는 거거든.
2월 14일 발렌타이데이 난 분명 초코렛을 받았어
화이트데이인데.... 보답을 해야겠는데 막상 손발이 오그라 든다.
나름 궁여책이 공공장소에 이렇게라도 해야 보답이 되는 것 같아.
그거 알아? 3월 14일이 아인슈타인의 탄생일인걸?
또 나의 이웃, 내가 모르는 누군가의 생일이가도 하지
아인슈타인 덕분에 과학문명이 더 발전하기도 했는데,
아인슈타인은 과학이 인간의 소통을 방행하는 걸 우려했어.
"I fear the day that technology will surpass our human interaction. The world will have a generation of idiots"
과학기술이 인간사의의 소통을 뛰어넘을 그날이 두렵다.
세상은 천치들의 세상이 될 것이다.
- 알버트 아인슈타인
그런걸 표현을 소통이라고 하지?
화이트데이의 상업적인 용도로 태어났다지만, 이런 달달한 재미만큼은 놏치지 마
뭐, 끝은 하루를 달달하게 잘 보내라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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