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시간에 느낀 몇가지들
2017. 10. 12. 14:04ㆍ기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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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하지 않던 인생사가 펼쳐진다.
백의종군하고 처음부터 시작한다.
이번 계기로 시작으로 난 어떻게 변할까 갈길은 먼데 준비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그간 게으름의 결과인 것이다.
전파계기가 변화한 과정을 되돌아 본 소감은 과거 단점을 회사 정책으로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는 점과 결정하는 데스크는 과거 인습에 여전히 매어 있음을 나 역시 인정할 수 밖에 없었다.
강단에 섰던 때와 반대로 피교육자로 앉아있는 지금이 더 속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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