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있었던 일
2013. 4. 9. 17:37ㆍ기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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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비가 한차레 오더니만 다음날 해가 나왔어도 기온이 많이 떨어졌다.
바람이 불어 체감 온도가 더 떨어졌나?
이정도 하늘이면 제법 청하하잖아.
낮은 동네 산이지만 딱 이정도 높이에서 보는 우리 동네의 정경이 아기자기하고 괜찮다.
까치는 종종 자주 봤었지만, 이번에 올라가다 목격한 까마귀
쥐를 사냥했었는지, 죽은 쥐를 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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