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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자 통계 차트 놀이
나의 방문자 통계로 주식시장을 연결해 보는 놀이가 시작 됐습니다. 먼저 어찌할가님이 시작하셨고astraea 님 에 이어 저 byori 입니다. 먼저, byori의 방문자 통계입니다 제가 블로그를 5/12일 부터 시작했습니다. 전형적인 엘리엇 파동을 보여주고 있습니다.1파 2파 3파동 꼭지가 5/29일로 2파와 4파 기울기가 비슷합니다. 아쉽게 5파가 상당히 작은폭으로 그치고 말았는데요6/6일 이후 하락 파동 A파 B파를 지나 C파동이 진행중입니다. 앞으로 암울한 침체기가 예상되군요. -.ㅜ 위의 파동은 우리네 코스피 와 비슷한 양상으로 이어집니다. 아래의 그림은 코스피 일봉입니다. 2007년 11월 1일 최고 2085.45를 기록 이후 2008년 10월 27일까지 하락을 형성한 모습과 비슷하지 않습니까?..
2009.06.11 -
6월 10일을 보면서
모노피스 님의 6월 10일 서울 경찰의 모습을 보며 어느 누구도 다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 뿐이었습니다. 현시국의 문제와 해결책을 유인촌 장관께서 잘 알고 계시네요 동영상을 연결했습니다. 양나라 혜왕이 맹자에게 어떻게 하면 나라가 이(利)로울지 묻는 질문에 맹자는 이렇게 답합니다. 王께서 어떻게 하면 내 나라를 利롭게 할까를 말씀하시면, 大夫들은 어떻게 하면 내 집을 이롭게 할까 말하며, 선비와 평민(士庶人)들은 어떻게 하면 내 몸을 이롭게 할까 말할 것이니 위와 아래가 서로 이익을 취하려고 하면 나라는 위태로워 질 것입니다. 만승(萬乘)의 나라(天子國)에서 그 임금을 죽이는 자는 반드시 천승의 가문(公卿)이요, 천승의 나라에서 그 임금을 죽이는 자는 반드시 백승의 가문(大夫)입니다. 만(萬)에서 천(千..
2009.06.11 -
소중한 가족
저의 이웃 블로거 zion님의 릴레이 독서론에 걸려있는 동영상 중 책보다 그만 잠든 모습을 보고 순간 마음이 징~했습니다. 아 가족이란게 저런 것이구나 아이의 자는 모습에 잔잔한 미소가 흐르고, 아이에게 좋은 것을 주고픈 게 아빠된 마음이구나 생각했습니다. 조금 무뎌지겠지만, 다시 다짐합니다. 가족에게 정말 잘해야 되겠다고 부산 승학산에서 음... 얼굴공개가 망설여 지지만, 용기내서 사진 하나 올렸습니다.(마눌님이 혼내겠는데... ) 모처럼 소중한 가족 분류에 글하나 추가합니다.
2009.06.10 -
조만간 귀국합니다.
회사가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나 봅니다. 결국 전 조만간 한국으로 돌아올 겝니다. 이곳에서의 사업이 회의적으로 보신 듯 해서 제가 관련된 일은 '직원교육'입니다. 불신(不信)이 불안(不安)을 낳고... 라는 글에서 교육을 쉽게 끊을 수 없는 표현을 했었습니다. 교육에 대해 회의적인 생각을 가진다면, 교육을 포기해야 되는 걸까요? 교육에 효율성을 따집니다. 현장에서 사무실에게 도움을 청합니다. 사무실에서 답하는게 "현지에서 알아서 해라." 그리고 교육을 탓합니다. "왜 알아서들 못하는가?" "스스로 알어서들 하게끔 하라" 교육이 전인화를 목적임엔 분명합니다만, 소통과 이해를 무시한다면, 어떤 결과도 빛을 잃습니다. 우리 모두는 많이 바쁜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주위에서 소통을 시도하면 스스로 귀를 닫아버리진..
2009.06.10 -
[릴레이] 나의 독서론
아~ 바톤 릴레이 이건 뭔가요어찌할까님에게 바톤을 이어 받았습니다. 나의 독서론솔직히 독서가 경제관련, 도면, 기술서적, 규정집 이렇게 말한다면 거의 없다고 봐도 해야 되는데...어찌할가님이 저를 과대평가해 주시는 거라 생각하면서 이 릴레이를 이어 갑니다. 릴레이는 Inuit님이 시작하셔서 buckshot (http://read-lead.com/blog) 고무풍선기린님 (http://withthink.textcube.com/)과 류한석님 (http://www.peopleware.kr) mahabaya님 (http://mahabanya.com/) 어찌할가님(http://eozzi.textcube.com/) 으로 전달되었습니다. 릴레이의 규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독서란 [ ]다. 의 네모를 채우고 간단..
2009.06.09 -
아이를 말짱으로 키우기
1. '미안하다', '감사하다'를 입에 달고 살도록 하자 말하기는 습과, 어렸을 때 버릇들이지 않으면 커서는 민망해서 못 합니다 2. 존댓말은 말 배울 때부터 가르치자 부모가 자녀에게 존댓말을 사용하면 아이도 따라하게 마련입니다. 3. 남의 말을 경청하게 하자 남의 말을 잘 들으면 친구들을 잘 사귈 수 있습니다. 4. 아이가 할 말을 대신하지 말자 대신하게 되면 아이가 생각을 정리해 말할 수 있는 능력이 안생깁니다. 말을 잘 못하더라도 맞장구를 치며 끝까지 들어주도록 합니다. 5. 말하기 매너도 가르치자. 말하면서 머리를 만지작 거리는 등의 나쁜 습관은 빨리 고쳐줍니다. 그러려면 아이가 말할 때 부모가 하던 일을 멈추고 열심히 들어 주는게 우선입니다. 6. 발표문을 직접 써보도록 하게 하자 어려서부터 발..
2009.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