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 탐험기
며칠전 부터 미투데이가 궁금하던 찰라 오늘에서야 가입을 하였습니다. 저멀리 미쿡에서는 Twitter가 인기라고 하던데 (Twitter 사용자들이 뉴스 특종을 잡은 화면이 CNN에 나오는가 하면, 버락 오바마, 오프라 윈프리 같이 유명인 이 사용한다고 하여 인기가 상승중입니다.) 그와 비슷한 국내 미투데이가 선을 보이고 있네요. 가입을 하고 텍스트 큐브에 미투데이 설정을 하고, 글내보내기를 하였습니다. 다음뷰와는 달리 덩그런 화면에 내가 보낸 글이 제 미투에 있고, 조금있다가 설정된 블로그로 댓글로 달립니다. 이게 뭔가 했는데, 미투는 단문을 통해(최대 150자) 생각을 나누고, 쓴 내용은 삭제할 수가 없다네요(낙장불입 미투) 모바일과 친숙한 환경 역시 언제 어디서나, 소통하는 게 장점인 듯 싶군요 관련 ..
2009.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