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5 하루의 기억
2020. 10. 15. 13:32ㆍ기억들
728x90
최근 많이 찾는 정보는 노무 관련 상담과 관련 법규입니다.
'누군가 결정한 바에 책임 있는 대응을 보고야 말겠다'라는 생각 뿐입니다.
그의 옆에서 남의 이야기 전달하기 좋아하는 그 사람, 그 끝도 결코 좋지 않을 성 싶습니다.
나의 진로를 남에게 주어 결정케 한다는 것처럼 불행한 일이 아닐 수 없을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적당량의 업무량을 마쳤고 그 외의 고민은 없습니다.
괴롭지만 그 시간을 할애하는 것일 뿐입니다.
'기억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독감주사 맞자 (0) | 2020.10.19 |
---|---|
양분법적인 결정이 주는 영향 (0) | 2020.10.16 |
그립감 좋은 마우스 (0) | 2020.10.13 |
같이 산책하실래요 (0) | 2020.10.13 |
추석 전 해고 통보를 받았다 (0) | 2020.1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