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할 곳을 찾아 보았습니다.
2009. 6. 15. 12:24ㆍ기억들
728x90
이사할 곳을 찾아보았습니다.
다만, 저가 귀국하는 사실만은 변함이 없습니다.
계약이 이 다 끝나가기 때문에(6월 30일까지) 그냥 철수 한다 싶어 신계약을 안했습니다만,
이제 후임자를 위해 이사할 곳을 찾아 보았습니다.
위치도입니다.
화살표 된 부분이 이사 할 곳이고 주변엔 베트남 대사관과, 축구장, 야구장 그외의 운동를 할 수 있는 종합운동장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동그라미 친 곳은 하리슨 프라자라는 종합 쇼핑몰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오피스텔과 같은 구조로 사양이 다음과 같네요
1) 1- Bed room
2) 면적 : 37 ㎡ (약 11.19평)
3) Full funished
구조도
그림으로 봐선 좀 커보이는데, 기억에 의존해 그린 것입니다.
이곳엔 6월이 신학기와 입학이 진행되어, 자취하려는 학생도 많고 아무튼 집구하는게 쉽지는 않네요.
행복한 월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기억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운하 이야기 - Panama Canal (3) | 2009.06.16 |
---|---|
H1N1에 관해서 (7) | 2009.06.15 |
방문자 통계 차트 놀이 (23) | 2009.06.11 |
6월 10일을 보면서 (9) | 2009.06.11 |
소중한 가족 (12) | 2009.0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