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젯형 파일 자료실 - 스티큐브 (서비스 종료)

2011년 1월 7일부로 스티큐브 서비스가 종료되었습니다. 아래포스팅은 의미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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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를 그리는 화가님의 소개해준 스티큐브 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스티큐브, 텍스트큐브 형제자매 격으로 생각했습니다만(이름에서 온 착각이었습니다. -_-;),

ClubBox로 유명한 Now com에서 만들었더군요.

ClubBox에 아이디가 있으시다면, 별도의 회원가입절차가 필요없습니다.

현재 베타 기간이네요. 주요 기능을 알아 봅니다.

• 주요기능
  

위젯 형식으로 파일을 걸고 다운받습니다.

무척 맘에 드는 건, Active X 를 따로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는 겁니다.

무료인 Lite상품은

 용량 : 5.0 GB

트랙픽 : 50.0 GB

트랙픽은

  자신의 큐브 안에서 파일을 다운로드하거나, 위젯을 통해 공유한 파일을 누군가가 다운로드 받게되면 트래픽이 차감됩니다.

15MB미만의 파일은 트래픽을 차감하지 않습니다.
업로드, 파일 이동, 복사 시에도 트래픽을 차감하지 않습니다

기본설정에서 모드와 사이즈를 설정합니다.

고급설정에서는

미디어를 자동 재생 할 것인지, 다운로드 허용할 것인지에 대해 정해 줍니다.

아래는 예시입니다.

  뮤직플레이어,

슬라이드쇼,

파일리스트  

•  아쉬운 점
  

베타기간인 만큼 아쉬운 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1) 음원의 경우 wma지원을 하지 않습니다 MP3 파일만 지원합니다.

2) 슬라이드 쇼의 경우 모든 이미지 파일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JPG와 BMP 파일 테스트 해봤는데, JPG만 재생이 됩니다.

3) JPG 파일중에 다른 형식의 파일이 섞이게 되면 슬라이드쇼 재생이 안됩니다.

•  추가하여
  

5월 21일 텍스트큐브의 업데이트 중에 음원 업로드 제한에 대한

많은 텍큐 블로거들의 여러 의견이 있습니다,

제 개인적 의견으로는, 저작권 위반이 안된다면, 이를 통해 자신의 컨텐츠를 공개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 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