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문제는 아무것도 이뤄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2019. 5. 9. 23:58ㆍ기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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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일을 적어가기로 하였다.
늘 바쁜 삶이지만, 기록 거리가 없다. 사실 약간의 게으름을 부려보기로 한다. 반경 20 미터 비관과 비난보다 현상보다 나아갈 방향을 이야기하니 희망이 보인다.
이제 그녀의 이야기를 할 차례
한번의 기대와
한 번의 실망
그리고 다시 걸어본 희망, 더 이상의 기대는 없어 보인다.
Says "Wrong" again.
어쨌든 내가 말한 바가 틀렸기 바란다.
처음부터 먼가를 바랐던 건 아닐까?
'사실 우린 서로의 이름도 제대로 기억 못 해'
가상의 번호를 얻은 건 내게 이득 , SMS 정도는 받을 수 있다. 기한이 5월 16일이다. 그날은 그날대로 뭔가가 일어날 것 같다.
새로운 어학을 배우고자 하는 시도도 나쁘지 않다.
IT와 어학 할 일이 많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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