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고 없으신지요
2010. 1. 6. 17:53ㆍ기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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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별고 없으신지요, 참으로 오래간만에 텍큐에 모습을 보입니다.
블로깅이라고 해야, 정해진 틀도 없고 생각의 폭도 잴 수 없을 테지만, 민생을 해결하는 고충을 핑계로 돌려 돌려 왔습니다.
늦었지만, 2010년 뜻 하신 모든 것들을 이룰 수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2010년 1월 6일 byori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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