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스쳐간? 긁혀진 추억
2012. 1. 28. 07:00ㆍ기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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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속에 차는 내차가 아님>
아침에 웬 렉카차가 와있는가 했더니, 간밤에 누가 차를 이리저리 박고 다녔나 보다.
술자신 어른이었나?,
너무나 운전이 하고 싶어 아버지 몰래 나온 무면허 운전자 였나?...
차 한두대도 아니고 여러대를 쥐어 박았는데 그 어디에도 '사고를 일으켜 죄송하다'는 ... 등 연락처를 적은 쪽지하나 보이질 않는다.
에끼 !~
CCTV 없다고 그냥 가면 쓰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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